불임부부들에게 권고 하나
  지난 6월 중순 어느 날 모 방송국에 근무하는 L 아나운서가 지나가는 길에 나를 찾아왔다. 그리고 그 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왔기에 가는 길은 내가 드라이브 겸 그가 버스를 타기 좋은 소도시 N시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게 되었다.
그 차 중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L 아나운서가 하는 말이 자신이 근무하는 방송국에서 기(氣)태교를 깊이 연구하신 분을 만나서「기(氣)태교」란 태교프로그램을 하나 제작했는데 내용이 의학적으로 정립된 내용이 아니라 공영방송에서 방영하기에는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방영을 못한 내용이라면서 들려주는 내용이었다.

  물론 내 입장에서는 태교에 오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새로운 내용이라 할 수도 없었고 또 잘못 들으면 음담패설을 하는 것 같은 표현도 있었지만 그 내용 자체가 “불임부부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라 했고 그래서 참고가 될 사항이 있었다.
좀 정리하면 이미 잘 알려진 내용들 지금의 젊은 부부들은 스킨쉽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부부관계 횟수를 줄여야 한다는 이런 내용들이었는데,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라면 옛날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부간의 잠자리 스킨쉽은 발가락부터 시작했는데 지금의 부부들은 서양식으로 입맞춤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기태교에서 볼 때는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그 내용은 웃어버리는 것으로 넘어갔다.

  관심이 가는 결론적인 핵심 내용 하나라면 불임부부들에게 주는 가르침인데, “저녁 8시25분부터 11시25분 그 사이 시간대에 부부관계를 나누면 반드시 임신이 된다”는 것이다.  

  〘집중관리〙란 말이 있듯이 임신도 에너지 관리라는 측면에서 봐도 전혀 이상할 것은 없다. 그리고 또 필요한 가르침이기도 하다. 특히 임신이 잘 안 되는 부부들은 관심을 가지고 따를 내용이다.
  예를 하나 든다면 내가 알고 있는 부부 중에 임신이 안 된 부부가 있었는데 부인이 자궁이 좀 약하는 정도의 진단이 있었지만 부인의 말에 의하면 남편이 너무 많은 관계를 요구해서 자기가 항상 지친 상태이고 또 전문의원에서도 부부관계 횟수를 줄이라고 충고해도 남편이 전혀 협조를 안 한다는 것이다.

  【저녁 8시25분부터 11시25분】이라는 이 시간대의 확률성은 쉽게 이해가 되는 내용이다. 불임의 원인이라면 당연히 신체적인 조건이 좀 맞지 않다는 내용이다. 그러므로 『에너지 집중관리』라는 관점에서 볼 때 임신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시간대가 그 시간대라는 사실은 쉽게 이해가 된다.

  위의 말대로 스킨쉽에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또 의학적으로 배란기 때를 맞추어서 그 시간대 부부관계를 나눈 뒤에 몸을 불필요하게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잠이 든다면 보다 길어지는 수면시간(휴식)이므로〚난자와 정자의 착생확률〛이 높아질 것은 사실이다. 말을 더 보탠다면 보다 한기를 느끼는 실내온도를 피하는 정도는 알아야 한다.
앞의 장들에서도 강조한 내용이지만 옛 어른들께서는 여성들이 몸을 차게 관리하는 것을 아주 금기시 하셨다.

  말을 마치면서 L 아나운서가 하는 말이 공영방송에서는 어렵지만 스님은 태교를 지도하고 계시니까 스님께서 그 내용을 공개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새로운 내용도 없는데 괜히 어느 분에게 저작권 시비를 불러일으키게 하고 싶으냐고 하면서 그 이야기는 끝맺고 말았다.  

  그 뒤에 생각해보니 불임부부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기에 여기에 옮기는 것이니 관심을 가져서 지금처럼 출산율 낮은 시대의 박덕함을 덜어 가는데 도움이 된다면 개인의 행복은 물론이려니와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크게 유익한 일이라 소개하니 좋은 결과들이 있고 “행복한 삶 활달한 나날을 살아가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기원하면서 이 글의 정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할머니 하늘만큼 사랑해요
   :: 오 ! 나의 쌍둥이 아들들아 [2]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MINZZING